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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스토리105

「해외 여행」 쿠데타로 실검에 오르는 미얀마 여행가기 괜찮은 나라일까? 미얀마는 여행 가기 좋은 나라일까? 요즘 뉴스 실검을 장악하는 이슈 중 하나가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인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에게 미얀마는 동남아의 여행지로 알려지기 보다는 80년대 있었던 아웅산 테러사건으로 더 잘 알려진 국가입니다. 군부 정권의 오랜 기간동안 영향을 끼치면서 외부 세계와 단절된 생활을 했습니다. 근래에 들어 관광사업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배낭 여행객이나 유럽 여행객들이 미얀마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미얀마 대신 '버마'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을 보았습니다. '미얀마'라는 국호는 군부 정권에 의해 정해진 명칭이라 민주주의를 상징할 수 없기 때문에 버마 민주화의 상징적인 명칭인 '버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군부 쿠테타를 계기로 한번 더 '버마'라는 이름이.. 2021. 2. 5.
「해외 여행」 발리 한달살기 '서핑캠프' 어떠세요 '서핑 캠프'에서 발리 한 달 살기 체험 페루로 이주하기 전 꼭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가 서핑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페루로 이주하게 되면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서핑을 미리 배워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페루의 수도 리마의 앞바다는 언제나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퍼들의 바다였기 때문입니다. 서핑 캠프의 장점: 서핑을 원 없이 배울 수 있다 /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다 / 발리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쉽다 / 무료할 날이 없다 서핑 캠프의 단점: 개인적 공간 및 시간이 없다 / 서핑을 하기 싫은 사람의 경우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지라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경우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결혼 전 동생 가족과 함께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2021. 2. 3.
「해외 여행」 발리 한달살기 어떤 방법이 있을까? 발리 한 달 살기 어떤 방법으로 갈 수 있을까요? 회사를 그만 두고 페루로 들어오기 전에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인 서핑을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서핑도 배우면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만한 계획을 세우다가 발리로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코로나 19가 퍼지기 전에 해외에서 한달살기가 매우 유행이었습니다. 짧은 해외여행으로는 그 나라의 문화나 음식을 제대로 알기도 힘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통한 힐링이나 자기 성찰의 시간을 보내기는 좀 어렵기도 해서 한 달 정도의 시간을 통해 이러한 것들을 조금이나마 느끼고자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동남아의 여러 나라와 도시 중에서 가장 매력있는 곳이 인도네시아의 발리와 태국의 치앙마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직접 경험한 발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2. 2.
「해외 여행」신혼여행의 영원한 로망 몰디브 여행 신행하면 떠오르는 곳 '몰디브' 여행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행복한 시간이 어디로 신혼여행을 가는 게 좋을지 정보를 검색하고 의논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하와이' '괌' '몰디브' '푸켓' '유럽여행' '세이쉘' '모리셔스'와 '칸쿤'등 너무나도 많은 신혼여행의 선택지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선택지들 모두 특색있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꼭 가보고 싶은 곳들입니다. 이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게 정말 큰 고민이죠. 저희는 이중에서 영원한 신혼여행의 로망 여행지인 '몰디브'를 한 번밖에 없을 신행의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저희 신혼여행이 특별했던 것 중 하나는 신혼여행을 선물해준 친구 가족과 함께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둘만의 여행도 특별했겠지만 몰디브의 특성상 ..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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