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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29

「남미 여행」 남미 나라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 '에콰도르'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 '에콰도르' 이번에 소개해드릴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의 나라는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입니다. 적도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유는 에콰도르라는 단어가 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에서 왔으며, 실제로 적도가 수도인 키토를 관통합니다. 에콰도르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남미의 나라로 콜롬비아와 페루사이에 끼어있는 대한민국보다 조금 큰 작은 나라입니다. 다른 남미 국가보다 유명한 관광지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자연의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전해줄 수 있는 '갈라파고스 제도'가 바로 에콰도르의 섬입니다. ▶ 에콰도르 주요 여행지 ◀ 에콰도르는 다른 남미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는 없습니다. 그래도 누구나 한번쯤 가고 싶어 하는 자연의 보물이자 종의 기원을 살펴볼 수 있.. 2021. 4. 17.
「남미 여행」 남미 나라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 '브라질'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 '브라질' 이번에 소개해드릴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의 나라는 삼바의 본고장이자 정렬의 나라 브라질 입니다. 브라질은 우리에게 노란색과 녹색의 유니폼을 입은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로도 매우 유명합니다. 실제로 브라질 국기도 노란색과 녹색이 주로 들어가 있습니다. 브라질은 남미에서 유일하게 스페인어를 사용하지 않고 포루투갈어를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스페인의 지배를 받을 때 브라질은 포루투갈의 식민 지배를 받은 영향입니다. 그래서 남미의 다른 나라들과는 문화와 건축양식도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5번째이고, 남미 대륙의 전체의 5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남북으로 가장 긴 나라입니다. ▶ 브라질 주요 여행지 ◀ 세계에서 5번.. 2021. 4. 16.
「남미 여행」 남미 나라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 '칠레'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 '칠레' 이번에 소개해드릴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의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길쭉한 나라 '칠레'입니다. 칠레는 남아메리카의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태평양을 따라 4300km 이상 길게 뻗어있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기후와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기본적으로 칠레의 북부는 사막 및 아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중부는 지중해성 기후, 남부는 온대와 한랭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후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방문하기에 적절한 시즌 역시 조금씩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 칠레 주요 여행지 ◀ 칠레하면 우리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들이 몇 곳이 있습니다. 이미 티브이의 많은 여행 프로그램에서 소개가 된 곳들로 칠레를 여행하실 때 방문할만한 곳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2021. 4. 14.
「남미 여행」 남미 나라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 '볼리비아'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 '볼리비아' 우리에게 볼리비아는 익숙하지 않은 국가입니다. 그러나 완벽한 대칭의 아름다운 사진으로 유명한 '우유니 사막'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아름다운 여행지중 한 곳입니다. 이 '우유니 사막'이 있는 나라가 남미의 볼리비아입니다. 볼리비아는 남미에서 해안을 맞닿고 있지 않고 내륙에 떨어져 있는 고산 국가입니다.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인 라파즈는 해발고도가 3500m가 넘는 곳에 자리 잡고 있고, 우유니 사막 역시 3600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볼리비아를 여행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매우 힘이 듭니다. 볼리비아를 여행하는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우유니 사막입니다. 그래서 우유니 사막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고, 인생 샷을 건질 수 있을 때가 가장 좋은 여행 시기입니다..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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