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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스토리105

「남미 여행」 남미 나라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 '브라질'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 '브라질' 이번에 소개해드릴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의 나라는 삼바의 본고장이자 정렬의 나라 브라질 입니다. 브라질은 우리에게 노란색과 녹색의 유니폼을 입은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로도 매우 유명합니다. 실제로 브라질 국기도 노란색과 녹색이 주로 들어가 있습니다. 브라질은 남미에서 유일하게 스페인어를 사용하지 않고 포루투갈어를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스페인의 지배를 받을 때 브라질은 포루투갈의 식민 지배를 받은 영향입니다. 그래서 남미의 다른 나라들과는 문화와 건축양식도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5번째이고, 남미 대륙의 전체의 5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남북으로 가장 긴 나라입니다. ▶ 브라질 주요 여행지 ◀ 세계에서 5번.. 2021. 4. 16.
「남미 여행」 남미 나라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 '아르헨티나'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 '아르헨티나' 이번에 소개해드릴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의 나라는 열정적인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에서 8번째로 큰 나라이며 소고기를 가장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데 열대우림과 빙하지역도 같이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국가입니다. 북부의 열대우림과 중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초원과 사막지역 그리고 남부의 빙하지역까지 아르헨티나에는 가볼만한 곳이 많지만 거리가 멀어 항공편을 이용하여 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르헨티나 주요 여행지 ◀ 아르헨티나의 주요 여행지는 열대우림, 파타고니아, 빙하지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를 여행할 때 꼭 들리게 되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2021. 4. 15.
「남미 여행」 남미 나라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 '칠레'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 '칠레' 이번에 소개해드릴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의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길쭉한 나라 '칠레'입니다. 칠레는 남아메리카의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태평양을 따라 4300km 이상 길게 뻗어있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기후와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기본적으로 칠레의 북부는 사막 및 아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중부는 지중해성 기후, 남부는 온대와 한랭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후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방문하기에 적절한 시즌 역시 조금씩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 칠레 주요 여행지 ◀ 칠레하면 우리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들이 몇 곳이 있습니다. 이미 티브이의 많은 여행 프로그램에서 소개가 된 곳들로 칠레를 여행하실 때 방문할만한 곳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2021. 4. 14.
「남미 여행」 남미 나라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 '볼리비아' 남미로 떠나기 좋은 시기 '볼리비아' 우리에게 볼리비아는 익숙하지 않은 국가입니다. 그러나 완벽한 대칭의 아름다운 사진으로 유명한 '우유니 사막'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아름다운 여행지중 한 곳입니다. 이 '우유니 사막'이 있는 나라가 남미의 볼리비아입니다. 볼리비아는 남미에서 해안을 맞닿고 있지 않고 내륙에 떨어져 있는 고산 국가입니다.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인 라파즈는 해발고도가 3500m가 넘는 곳에 자리 잡고 있고, 우유니 사막 역시 3600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볼리비아를 여행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매우 힘이 듭니다. 볼리비아를 여행하는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우유니 사막입니다. 그래서 우유니 사막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고, 인생 샷을 건질 수 있을 때가 가장 좋은 여행 시기입니다..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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